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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마 히나타|190212 포토로그


2019.02.12 혼마 히나타


🔺2019 / 02 / 1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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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

오늘은 두 번째 싱글에 대해 쓰고 싶습니다! ☺️


2nd 싱글 "세계는 어디까지 푸른 하늘인가?"에서는 연기에 도전했습니다!

야마토 유키 감독님의 '물에 빠진 나이프'를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

야마토 감독님의 세계관으로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엄청 기뻤습니다🌱💭


그리고 "무언가가 있어"

이 곡이 발표되었을 때 팬분들이 엄청 기뻐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!

지금은 NGT48의 라이브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곡이 되어

그런 곡이 될 수 있게 만들어 준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💗


MV 촬영 날까지도 센터가 누구인지 몰랐습니다. 

아침 일찍이라 졸려~🤤라고 생각하고 있으면

매니저상이 "센터는 혼마입니다"라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셔서

"어?"하며 순식간에 눈이 떠졌습니다ㅎㅎㅎ


하지만 이날이 오오타키를 포함해 전원이 모이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.

그래서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것이 정말 기뻤고

물론 센터라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진심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✨


그리고, "무언가가 있어를 보고 좋아졌어!"라고

듣는 일이 엄청 많았졌습니다😆💗💫

정말로 기쁩니다!


그리고 이때부터 취재에 불러 주시는 일도 많아져

NGT48이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할 기회가 늘어났습니다. 

"앞에 서는 것"의 어려움을 그때 느꼈습니다. 

하지만 동시에 앞으로도 이 감각을 짊어지고 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.